막바지에 이른 FA 원소속 구단 협상

Q. FA 1차 원소속 구단 협상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 자신의 예상과 비슷하게 시장 판도가 흘렀는지 궁금하다.
강현지_예상했던 것처럼 흘러가고 있다. FA 대어, 알짜가 많은 만큼 여러 소문이 돈다. 열흘 동안 FA 대어로 손꼽히는 김종규(LG)의 연봉이 10억이라는 소문이 지배적이다. 2017-2018시즌 FA로 나온 이정현의 연봉은 9억 2천만원, 또 2018-2019시즌 연봉 킹이었던 오세근이 기준이 됐다. 지난 시즌 외국선수 포함 22명의 선수단이 등록된 현대모비스는 FA의 변경된 규정을 적용, 일찍이 결렬을 선언했다. 김태형을 포함, 김윤, 이민영과 이별을 택했다.

민준구_김종규, 김시래라는 대어에 가려진 준척급 자원들에 대한 소문이 많다. 물론 FA라는 특성상 그들이 예상보다 큰 금액을 원한다는 소문도 있다. 사인 앤 트레이드 이야기도 있지만, FA는 도장을 찍기 전까지 결과를 알 수 없다. 원소속 구단 협상이 마감을 앞둔 지금부터가 진짜라고 생각한다.

김용호_더 활발하길 바랐지만, 이전 시즌들과 크게 다를 바 없이 흐른 원소속 구단 협상이었다. 과거 FA 최대어였던 이정현, 오세근의 몸값에 김종규의 10억설은 이미 지난 시즌 중에도 수없이 나돌았던 이야기. 이를 비롯해 수많은 소문이 도는 가운데, 최대어를 제외한 재계약 명단은 시즌 종료 직후 각 구단이 예상했던 명단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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