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3 농구 재미가 보장된다

지난해 3×3 선수 생활을 시작하면서 3×3에 올인하기로 마음 먹었다는 장동영은 이승준, 김동우, 박진수를 만나 본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외곽 능력 하나 만큼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장동영이기에 좋은 선수들과 호흡을 통해 꽃을 피우고 있는 요즘이다. 

농구선수 생활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장동영은 “가족들이 제일 좋아하셨다. 특히,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셨다. 아무래도 프로에서 크게 빛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더 감격스러워 하셨던 것 같다”고 말하며 “3×3 아시아컵이 1주일가량 남았다. 하루, 이틀 사이에 몸이 완전히 바뀌진 않는다. 하지만 지난주 입촌해서 정말 열심히 훈련했고, 이번주에는 박민수, 김민섭 선수도 선수단에 합류하기 때문에 더 좋은 훈련 성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주에는 반드시 정상 컨디션을 회복해 아시아컵에 맞춰 몸을 만들어 가겠다. 정한신 감독님 말씀처럼 저랑 (김)동우가 경기당 5개 이상의 2점슛은 터트려야 팀이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다. 최대한 밸런스 잘 유지해서 확률 높은 2점슛으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슈터로서 잘 준비하겠다. 그리고 한국 3×3가 커지면서 지켜보시는 팬들도 많아지셨는데 그 분들 실망시키지 않도록 단단히 준비해서 아시아컵에 나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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