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날아가자

라바리니 감독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강조했다. 물론 결과에 대한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는 “강팀을 만났을 때는 어쩔 수 없다. 같이 성장하는 팀과는 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더 잘할 수 있었다. 그 점이 아쉬웠다”고 밝혔다. 

VNL 마지막 5주차 3연전은 충남 보령에서 열린다.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 일본, 폴란드를 차례대로 만난다. 

라바리니 감독은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기대된다. 사실 어려운 경기들이 남았다. 폴란드와 일본은 파이널 진출을 노리는 팀들이다. 경기는 어렵겠지만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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