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택 끝내기-신범수 2홈런’

1회부터 7회까지 홈 플레이트를 지킨 동생을 대신해 8회 투입된 한승택은 연장 10회 방망이를 들고 경기를 끝냈다.

신범수와 한승택. KIA 1군 엔트리에 있는 어린 포수 두 명이 5타점을 합작하면서 팀을 최하위에서 건졌다.

KIA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와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한승택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이겼다.

시즌 첫 3연승을 달린 KIA는 시즌 성적을 17승 31패로 쌓으면서 지난 12일 이후 10일 만에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반면 롯데는 6연패를 끊지 못하고 10위로 떨어졌다. 올 시즌 두 번째 최하위 추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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